하이트진로, 브랜드 개발 스타트업 ‘슈퍼블릭’에 지분 투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8 10:55:26
2020년 설립, 환경부 친환경 기업 선정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개발사 ‘슈퍼블릭’을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블릭은 친환경‧커스텀 등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분석‧기획‧디자인‧개발하고 파트너사와 실체화하는 브랜딩 전문 스타트업 기업이다.
 

▲ 하이트진로가 브랜딩 전문 스타트업 '슈퍼블릭'에 지분 투자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다국적 크리에이터와 제조‧유통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슈퍼블릭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지난 2020년 2월 설립된 슈퍼블릭은 같은 해 6월 ‘신개념 세정제’를 출시해 호평을 받았으며 국제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환경부 그린뉴딜 친환경 기업에 선정되는 등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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