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주), ‘상주 북천 하늘채 파크원’, 4월 분양 예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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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공원, 산, 하천 등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거실에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 사진: 코오롱글로벌 제공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자연 조망권이 단순히 삶의 여유와 낭만을 선사하는 것 이상으로 부동산 가치에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한정적인 공급으로 희소가치가 높아지면서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을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코오롱글로벌㈜이 공급하는 단지로, 경상북도 상주시 일원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의 6개 동, 전용 66㎡·84㎡A/B/C·117㎡ 총 466세대 규모의 일반분양 아파트로 공급한다.

단지 앞으로는 시민문화공원(어린이놀이테마숲, 복룡유적공원 포함)과 뒤로는 북천변, 북천산책로가 인접해 있으며,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천봉산 등 공원, 산, 하천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자연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통해 입주민 초·중등 자녀를 대상으로 2년간 영어, 수학 무상 프로그램(1자녀 무상, 2자녀부터 50%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60mm 두께의 바닥 완충재를 설계에 적용해 층간소음 저감을 고려했으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시스템 에어컨(66㎡·84㎡ 4대 / 117㎡ 5대), 자녀방 붙박이장(1개소), 전기오븐렌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117㎡ 타입에는 공간 및 가구의 선택에 따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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