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지난해 케어푸드 매출 148% 증가…올해도 전년比 34%↑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08 11:04:45
  • -
  • +
  • 인쇄

hy가 지난해 케어푸드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hy는 지난 2020년 4월 전문 브랜드 ‘잇츠온 케어온’을 출시로 케어푸드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 hy 제공

 



이후 같은 해 167만 개의 연간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14만 개를 판매했다. 누적 매출액은 83억 원이다.

올해 판매량도 현재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가량 늘었다.

1만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 채널을 보유해 배송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갖춘 점도 고성장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hy는 올해 브랜드 핵심 전략으로 ‘기능성 제품 확대’를 꼽았다. 기존 시니어 균형식 라인업에 기능성 원료 기반 신제품을 더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케어푸드가 시니어층이 주고객인 만큼 제품 기능성과 섭취편의성은 물론 배송도 중요하다"고 "‘잇츠온 케어온’은 모든 제품이 음료 형태라 섭취가 간편하며, 자택 또는 직장, 병원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매일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고려아연 주총 '90표 차' 의문…집중투표제 표 배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이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주총) 결과를 둘러싸고 표 대결의 ‘이상 징후’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불과 90표 차로 갈린 이사 선임 결과를 두고 단순한 수치 이상의 ‘표 배분 메커니즘’에 시장의 시선의 관심이 모으고 있다. 집중투표제라는 제도적 장치가 실제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는지를 둘러싸고 해석이 엇갈리면서 지배구조 관

2

더닿음, 벤처기업 인증 획득… 기술력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선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뷰티·라이프스타일 기업 더닿음(THEDAHM)이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업의 기술성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며, 더닿음이 선정된 유형은 혁신성장유형이다. 혁신성장유형은 사업 모델의 혁신성, 매출 추이, 기술 보유 현황 등을 심사 기준으로 하며, 이를 충족하는 기업만 선

3

한화금융 PLUS ‘더 매치’ 성료…여의도 ‘고구마 코스’서 펼쳐진 이색 레이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모양이 마치 고구마를 닮아 러너들 사이에서 ‘고구마런’이라 불리는 상징적 코스가 뜨거운 레이스의 장으로 변했다. 한화금융 5개 계열사(생명·손보·증권·금융서비스·자산운용)의 공동 브랜드 ‘PLUS’가 전개하는 러닝 브랜드 ‘PLUS RUN’은 지난 30일 여의도에서 ‘고구마런 더 매치(The Match)’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