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올인데이’, 2명 중 1명 반복 구매…‘찐고객’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22 11:26: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티몬은 하루에 단 하나의 브랜드를 띄워주는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올인데이’가 파트너와 고객 만족을 견인하는 동시에 ‘찐 고객’을 확대하는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올인데이는 티몬이 하루에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원데이 코마케팅’이다. 고객이 티몬 앱에서 마주하는 초기화면에서부터 왼쪽 상단 로고 영역과 최상단 메인 배너, 하단 단축 배너까지 협력 브랜드에 내주며 플랫폼 역량을 집중한다.
 

▲ 티몬 '올인데이' [티몬 제공]

 

티몬은 이 같은 마케팅에 힘입어 ▲평균 페이지뷰 6배 이상 ▲2초당 1개 판매 ▲2회 이상 반복 구매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강점은 ‘노출 집중도’다. 올인데이의 평균 페이지뷰(PV)는 통상적인 기획관과 비교했을 때 6배 이상 높다. 특히 하나의 브랜드 상품을 10개 이하 딜로 선별해 판매하는 만큼 딜별 노출 집중도에 특화된 방법이다.

올인데이는 시작 100일을 맞이한 현재 회당 평균 1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구매하고 평균 2초당 1개꼴로 판매되고 있다.

‘이랜드’의 경우 올인데이 단 하루 동안 티몬에서 발생하는 한 달 매출의 30%가 넘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 올인데이’ 또한 하루 평균 대비 매출은 347%, 고객 수는 168% 증가하며 5일 치 매출을 하루 만에 거뒀다.

‘KFC 올인데이’에는 단시간에 10만 개 이상 판매 기록도 세웠다. 특히 이랜드‧삼성전자‧아가방 등 다수의 브랜드가 하루 10억 이상의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이에 올인데이에 반복 참여를 희망하는 파트너사도 늘고 있다는 게 티몬의 설명이다.

티몬에 따르면 올인데이 구매 고객 둘 중 한 명은 티몬에서 2회 이상 반복해서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올인데이 구매자들은 패션뿐 아니라 생활‧레저‧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주기적으로 살펴보고 구매하며 찐 고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파트너‧고객들과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기회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조경협회, ‘국가도시공원 특별전’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국가도시공원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한국조경협회는 동아전람 공동주관으로 29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구시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자체가 참여

2

BBQ ‘아이캔리부트’, 하나로마트서 샐러드·샌드위치 델리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그룹 계열사이자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인 파티센타의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CANREBOOT)’가 신선편의식(Fresh Convenience Food) 제품을 하나로마트 고양점에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캔리부트는 하나로마트 고양점 OK쿡 델리 코너 내에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를 마련하고 샐러

3

크라운해태, 2026년 한음회 전국 순회 첫 무대 광주 공연 성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해태제과는 임직원과 국악 명인·명창들이 함께 꾸민 ‘제7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을 지난 28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음회는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전통음악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올라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문화경영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난해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 4회 운영하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