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디캠프와 청년 스타트업 자산관리 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12:03:57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13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스타트업 자산관리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WM’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운영 IBK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오른쪽)과 박영훈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스타트업WM’은 자산관리 특화점포인 전국 20개 WM센터에서 청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해 미래의 우량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WM’은 자산관리 부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 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사업 초기 별도의 재무담당자가 없고 금융경험이 적은 청년 대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추천 기업을 지속 선발·관리할 계획이며 선발기업에게 WM센터 PB팀장의 자산관리, 세무상담 및 ‘스타트업WM’ 인증서 제공, 환율우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디캠프의 풍부한 스타트업 육성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우기 대비 재난 취약지역 점검…“기습 폭우 선제 대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대문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맞아 기습적인 국지성 폭우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위험을 차단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키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서대문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해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 공사장과 하천

2

MG신용정보, ‘MG ASSET’ 설립…부실채권 매입약정 사업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MG신용정보가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시행법인을 설립하며 부실채권(NPL) 사업 확대에 나섰다.MG신용정보는 100% 출자 자회사인 ‘MG ASSET’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MG ASSET’은 개발사업 관련 부실채권을 매입한 뒤 이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

3

유통업 체감경기 반등…백화점·편의점·마트 '맑음', 온라인은 '흐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름 휴가철·추석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회복세를 보였다.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태는 기준치를 웃돈 반면 온라인쇼핑은 가격·배송 경쟁 심화로 부진한 전망을 이어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