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둔촌주공'에 잔금대출 한도 추가···총 6000억원 배정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07 12:44:07
11월부터 3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을 지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실수요자 위주의 자금 지원을 위해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대출 한도를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사 전경.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시기였던 작년 11월부터 3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을 지원했다. 이에 이어 추가로 3000억원을 배정해 총 6000억원 규모로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 대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시중은행 중 가장 큰 규모로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를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원활하게 자금 공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는 시중은행 중 가장 큰 규모"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를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원활하게 자금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의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대출 금리는 연 4.29~4.79%의 금리로 금융채 5년물 금리에 1.3%포인트를 더한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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