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범죄 현장 속 심리학 현상’ 특강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13:52:32
  • -
  • +
  • 인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31일 상담심리학과 주관으로 열린 ‘범죄 현장 속 심리학 현상: 실제 범죄 현장 사례 중심으로’ 특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9일 밝혔다.

▲ ‘범죄 현장 속 심리학 현상’ 특강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 겸임교수인 최규환 교수가 진행했다. 심리학의 제영역 중 범죄심리학과 프로파일링 등이 적용되는 실제 범죄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본 특강에는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및 신·편입생은 물론 상담 및 심리학에 관심있는 이들까지 약 70명이 참석했다.

한수미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으로 범죄의 피해자들과의 상담장면에서 그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보다 지지적으로 상처를 치료 및 상담해줄 수 있는 자세를 익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재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학과 특강을 통해 상담심리학도로서의 상담 및 전공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됐으며, 국내 최다 교수진과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를 개설해 재학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다. 

 

또 2025년부터는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심리학과를 개설해 더욱 다양한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심리학과를 비롯한 심리·상담대학 내 모든 학과는 2025년부터 개원 및 운영하는 일반대학원(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 수여)과 연계되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5곳(서울, 인천, 분당, 대구, 광주)의 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상담수련 프로그램 및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개별 상담실, 집단 상담실, 놀이치료실, 모래놀이치료실 등을 구비해 재학생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 및 수련 기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2025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전공 석사·박사과정과 상담및임상심리전공 박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라젬, 여름철 홈 헬스케어 수요 공략…‘마스터 V·파우제 M’ 혜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이른 무더위와 냉방 사용 증가로 피로감과 근육 뭉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세라젬이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여름철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오는 30일까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과

2

대웅제약, 저·중등도 이상지질혈증 시장 ‘정조준’…치료 옵션 ‘바로에젯’ 제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의 임상 데이터를 앞세워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 LDL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당뇨병 발생 위험 부담 감소 가능성을 강조하며 환자군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부산·경주·서울에서 진행한 ‘바로에젯’ 런칭 심포지엄을

3

"삼겹살 판에 AI 제국 모인다"…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서울 회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차세대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