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29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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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29일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 

 

▲ 박용만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박용만 신임 이사장은 두산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명동정동극장 이사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 등을 지냈으며, 사내 음악회 기획, 사진전 개최 등 활발하게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신임 이사장이 경영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폭넓은 인적 연계망을 바탕으로 예술의전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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