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여행사 부문 대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5:01:0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세계적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행사로, 브랜드 인지도와 정체성, 고객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하고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하나투어 양성회 고객경험본부장(오른쪽)이 엘런 스미스 뉴욕 페스티벌 회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올해 평가에서 하나투어는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 충성도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여행사 부문 NCI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Shape Everyday Dreams’ 비전 아래 고객이 꿈꾸는 여행 경험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패키지여행 구조를 개선한 ‘하나팩 2.0’을 통해 가이드·기사 경비를 포함하고 선택관광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 자유여행객을 위한 결합형 서비스 ‘내맘대로’, 전문 가이드 동행 상품 ‘현지투어플러스’ 등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향후에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미각제빵소’ 리뉴얼…프리미엄 베이커리 11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신제품 11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삼립은 최근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디저트부터 케이크, 식사빵까지 전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개편했다. 이번 신제품의 디저트

2

켄싱턴호텔 여의도, 감성 벚꽃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벚꽃 시즌을 맞아 도심형 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 벚꽃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과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2인을 비롯해 와인 및 칠링백 세트, 피크닉 매트 등으로 이뤄졌다. 피크닉 매트와 와인 세트

3

롯데칠성, 여의도서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체험 부스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는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인 3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시즌 콘셉트에 맞춰 ‘벚꽃으로 물든 봄 정원에 유자를 더한 따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기획됐다. 부스는 유자 특유의 노란 색감을 강조해 제품의 산뜻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