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지방 빼러 간다고?...'람스'가 만든 10년의 변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5:10:4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체형 교정에 있어 지방흡입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수술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람스(LAMS)'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03년 개원해 국내 지방흡입 분야를 선도하던 365mc는 10주년이 되던 시점부터 새로운 체형교정술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고민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과정이 수술보다 훨씬 간단하고 회복이 빠르며, 충분한 효과가 보장될 수 있게 하는 것’ 등이 전제 조건이었다. 수많은 임상 사례 연구와 논의 끝에 365mc는 2014년 6월, 새로운 체형교정 시술인 지방추출주사 '람스'를 선보였다. 

 

▲ 지방추출 주사 '람스'

람스 개발에 참여한 서울365mc람스병원 소재용 대표병원장은 “람스는 지방흡입 수술처럼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지만, 수술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3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365mc의 독자적인 기술로 셀룰라이트 조직을 직접 파괴하고 체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지방흡입 등의 체형교정술은 외모에 예민한 젊은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인식됐다. 하지만 수술이 아니므로 수면마취가 필요 없고, 절개를 하지 않으며, 압박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 이 세가지를 장점으로 내세운 람스의 등장은 지방흡입 수술은 부담스럽고, 지방은 빼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했다. 간편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다는 ‘람스’가 입소문을 타며 최근에는 20~30대 미혼 여성뿐만 아니라 출산 후 과체중이 된 어머니들, 복부 비만으로 고민하는 중년층 남성들과 한국의 뛰어난 의술을 체험하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 환자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의 사람들이 람스를 통해 체형 교정에 나서고 있다.

체형교정술에 대한 인식 변화는 람스가 지난 10년 동안 추출한 지방량을 통해 입증된다. 지난 10년간 람스 전용 보틀은 총 1,846,711개가 사용됐으며, 이를 통해 총 92,335,550ml의 지방이 추출됐다. 동일한 양의 휘발유를 연비 10km/L 자동차에 넣으면 지구 약 23바퀴를 돌 수 있으며, 사용된 람스 보틀을 나란히 이을 경우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있는 거대한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의 끝에서 끝까지 140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람스를 직접 시술받은 고객들의 만족 리뷰도 이어지고 있다. 365mc 홈페이지에 등록된 '고객 성공기'는 누적 14만3,890건에 이른다. 고객들의 생생한 후기에는 “단기간에 뚜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술 후 즉시 지방 세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만족한다”는 평이 줄을 잇는다.

한편, 람스는 출시 이후 고객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계에서도 그 효과와 우수성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매년 AAAM, AACS 등 저명한 세계 비만 미용 학회에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해외 의료진의 람스 도입 의뢰와 라이브 시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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