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 수익률 두각…글로벌 AI ETF 순자산 2조원 넘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액티브 ETF가 출범 5주년을 맞았다. 순자산 9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대표 상품들의 성과와 상품군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액티브 ETF’가 출범 5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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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TIME 액티브 ETF의 순자산총액(AUM)은 지난 5월 29일 기준 9조 747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 국내 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로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5개월 만에 9조원을 넘어섰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점유율 26%(5월 29일 기준)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운용 중인 액티브 ETF는 국내 8개, 글로벌 11개 등 총 19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지난 5년간 철저한 시장 분석과 기민한 대응을 바탕으로 액티브 ETF 시장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다. 패시브 ETF 중심이던 시장에서는 헤지펀드 운용을 통해 축적한 리서치 역량과 시장 대응 능력을 액티브 ETF 운용에 접목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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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ETF 타임라인 [이미지=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
올해 1월에는 기존 TIMEFOLIO 액티브 ETF 브랜드를 ‘TIME’으로 리브랜딩했다. ‘투자는 타이밍’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대표 상품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2021년 5월 상장 이후 지난 5월 27일 기준 수익률 217%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59%를 58%포인트 웃돌았다.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2023년 5월 상장 이후 수익률 555%를 기록했다. 순자산총액은 2조 4074억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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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ETF 상장 후 수익률 [이미지=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도 최근 1년 배당 포함 수익률 195%를 기록했다.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섰으며 3년 연속 특별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상품군도 꾸준히 확대됐다. 국내 대표지수형 ETF를 시작으로 미국 나스닥100과 S&P500, 글로벌 AI, 우주·방산, 바이오, 배당, 채권혼합, EMP형 상품 등으로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 5년은 액티브 ETF가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아니라 운용 역량을 통해 초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서 “시장 변화와 기업의 본질 가치를 더욱 깊이 분석하고 차별화된 종목 발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의 ETF전략본부장은 “지난 5년이 액티브 ETF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년은 TIME 액티브 ETF가 투자자 자산관리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브랜드와 상품, 연금 및 자산관리 솔루션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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