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경기도 화성시에 신규 물류센터를 열고 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1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화성 물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
| ▲ 홈앤쇼핑 화성물류센터 오픈식을 기념하며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 김재진 홈앤쇼핑 경영부문장(왼쪽에서 3번째),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왼쪽에서 5번째), 전태준 롯데 Lastmile 본부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홈앤쇼핑] |
화성 물류센터는 기존 물류 거점을 확장 이전한 시설로, 연면적 약 2700평 규모를 갖췄다. 상품 보관부터 입출고, 분류, 반품 처리까지 물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홈앤쇼핑은 신규 물류센터에 자동화 설비와 고도화된 물류 시스템을 도입했다. 출고 과정에서 상품 정보와 운송장 정보를 자동으로 대조·분류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주문 취소와 오배송 등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배송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물류 거점 확장을 통해 전체 물동량 처리 능력도 기존 대비 약 130% 확대됐다. 이에 따라 출고 물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 주문에 대한 대응 속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앤쇼핑은 이를 기반으로 배송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화성 물류센터 오픈은 단순한 물류 공간 확장을 넘어 배송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해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