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부가티와 첫 제휴 23일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16:26:10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가티와 손잡고 진행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부가티가 제휴를 맺는 것은 처음으로, 이번 컬래버를 통해 ‘Mistral(미스트랄)’을 오는 23일 카트바디로 선보인다. Mistral은 2022년 첫 공개된 하이퍼카로,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최고 속도 기록 도전에 나서 453.91 km/h을 기록, 오픈카 최고 속도 부문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 <사진=넥슨>

 

넥슨은 이번 부가티와의 제휴를 기념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홈페이지에서 1월 22일 오전 10시 59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Mistral(3일)’과 ‘Bugatti 엠블럼’, ‘Bugatti 풍선’ 100개, ‘황금 루찌 상자’ 5개, ‘아이템 체인저 박스’ 5개의 푸짐한 보상을 23일에 모두 지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최소 1회 접속 기록이 있어야 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계정이 없는 이용자의 경우에는 계정 생성 후 게임 1회 접속을 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계정이 있는 이용자는 별도 접속 없이 홈페이지에 있는 사전등록 버튼을 클릭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이와 함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신규 모드 ‘앵그리카트 모드’를 출시했다. 앵그리카트 모드는 트랙 곳곳에 있는 방해 요소를 통해 이용자 간의 경쟁을 유도해 재미를 주는 아케이드성 모드로, 이용자들이 수많은 방해 요소를 뚫고 트랙에 있는 아이템 큐브를 활용해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조재윤 디렉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와 제휴를 맺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다양한 부분에서 긴밀히 협업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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