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식품진흥원과 맞손… “국가식품클러스터 판로 확대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6:29:09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24곳 참여… 140여 개 상품 구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력해 우수 중소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18일 식품진흥원이 발굴·지원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상품을 모은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을 오픈하고 내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24개 기업의 약 140여 개 상품이 입점했으며, 향후 참여 기업과 상품 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11번가]

 

대표 상품으로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프로폴리스 스틱, HACCP 인증 구운란 등 안전성과 품질 인증을 갖춘 농식품이 포함됐다.

 

11번가는 특별관 오픈을 기념해 인쿠폰을 제공하며, 긴급공수·쇼킹딜·60분러시·상생마켓 특가딜 등 다양한 쇼핑 코너를 통해 입점 상품 노출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우수 중소 식품기업 상품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고객들은 ‘2026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을 통해 품질이 검증된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11번가는 식품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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