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서울 면목동‧종암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잇단 수주…1103억 규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14 16:50:39
면목동 199세대 482억 원, 종암동 213세대 621억 원 규모

DL건설은 이달 ‘면목동 194번지 일대’와 ‘종암동 112번지 일대’ 등 서울 내 2곳에서 1103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일 시공권을 확보한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공동주택 199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482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 종암동 112번지 일대 가로주택사업 투시도 [DL건설 제공]

 

이 사업지는 서울 남북을 관통하는 ‘동부간선도로’와 동서를 관통하는 ‘동일로’가 인접하다. ‘면목역(7호선)’과 ‘중랑역(경의중앙선)’ 등의 대중교통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랑초‧전동중‧휘봉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주변에 학원시설이 밀집해 있다. 이외에도 장안제일시장, 홈플러스 면목점, 삼육서울병원, 경희대병원, 중랑천 산책로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종암동 112번지 일대 가로주택사업은 지난 9일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이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213세대 규모 단지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약 621억 원으로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32개월이다.

이 단지는 주변 250m 내 6호선 월곡역이 있고 향후 경전철 강북횡단선이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차량으로는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신초와 서울대사범대부속중·고교가 인접하다. 홈플러스 월곡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DL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주택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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