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기업과 시민사회 동반성장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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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와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제19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씨티은행의 후원과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의 주관으로 운영된다.

 

▲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좌측)이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우측)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미래세대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며,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동안 전국 NGO단체에서 업무 경험을 쌓고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고, NGO 단체들은 우수한 인력을 활용한 효율적인 사업 수행은 물론 향후 전문인력 확보에 도움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총 65명의 대학(원)생들이 선발되어 전국 50여 개의 비영리단체에서 상근 인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자들은 ‘한국시민사회/NGO에 대한 이해’와 같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각 단체에서 실무 역량을 쌓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활동비와 수료증이 수여되며 특히 우수한 조별 활동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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