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헬스케어 부문 3년 연속 1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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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매장·맞춤 서비스로 소비자 접점 확대
홈 헬스케어 확장 전략… 시장 지배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헬스케어(안마가전)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한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주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제품 혁신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했다.

 

▲ [사진=세라젬]

 

유통 측면에서는 체험형 공간인 ‘세라젬 웰스토어’와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세라젬 웰라운지’를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했다. 또한 ‘세라젬으로 집에서 쉽게’ 캠페인 등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한 마케팅 전략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유통과 마케팅 전반의 브랜드 경험 강화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홈 헬스케어 시장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109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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