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銀, 청소년 금융교육 확대…‘1사 1교 금융 교육’ 실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7:08:47
문곡고 학생 70여명 대상 체험형 ‘1사 1교 금융교육’ 진행
온라인 퀴즈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학생 참여도 및 교육 집중도 높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활동을 확대하며 미래 금융소비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인천 소재 문곡고등학교에서 재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1사 1교 금융 교육 현장 [사진=SBI저축은행]

문곡고등학교는 세무·무역·베이커리·디자인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학교와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과 고수익 위장 불법 아르바이트 등 금융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SBI저축은행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사기 예방 방법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 신용관리 중요성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온라인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금융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사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금융소비자로서 필요한 기초 역량과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강서구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당시 교육에서는 ‘카페라떼 효과’를 활용한 소비 습관 관리, 금융사기 예방, 신용관리 방법 등 실생활 중심 금융 지식을 전달했다.

또 문곡고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개념, 저축과 투자 이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특강과 금융범죄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과 불법 고수익 아르바이트 등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실생활 중심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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