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권은비 "살 덜찌고 싶을 때 회 먹어"→곽튜브 "저도 그렇다" 대동단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0:02:3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 게스트 권은비가 비주얼에 개의치 않는 ‘내숭 제로’ 먹방을 펼쳐 전현무와 곽튜브의 찬사를 받는다. 

 

▲전현무, 곽튜브, 권은비가 순천 아랫장 투어에서 짱뚱어탕을 맛보고 있다. [사진='전현무계획2' 방송 갈무리]

 

1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6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방 여신’ 게스트 권은비가 순천 아랫장 투어에 나선 현장과 짱뚱어탕을 영접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권은비는 전현무-곽튜브 보다 먼저 ‘순천 아랫장’에 도착해, 노포 전집 섭외까지 ‘척척’ 해두는 ‘능동형 게스트’로 맹활약한다. 권은비 덕분에 편안하게 노포 전집에 착석한 전현무-곽튜브는 권은비 ‘픽’ 전 한 상을 발견하고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권은비는 방금 도착한 두 사람을 위해 “이건 칠게 튀김, 명태갈빗살전, 명태대가리전, 맛조개전”이라며 직접 설명까지 해준다. 드디어 먹방이 시작된 가운데, 가장 먼저 칠게 튀김을 집은 전현무는 “이걸 이렇게 먹는다고? 너무 (비주얼이) 리얼하지 않아?”라며 고개를 갸웃한다. 하지만 한 입 먹더니, “과자네~”라며 흡족해하고, 권은비는 “내장이 고소하고 촉촉하다”고 털털한 평가를 내린다. 또한 이들은 나머지 전들을 연달아 맛본 뒤,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며 극찬을 쏟아내는데,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전 먹방을 마친 뒤, 전현무는 권은비에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권은비는 “저는 회를 좋아한다. 살이 덜 찌고 싶거나 덜 붓고 싶을 때 야식으로 회를 먹는다”고 ‘물의 여신’다운 식성을 드러낸다. 그러자 곽튜브는 “놀랍게도 저도 그렇다. 저도 다이어트를 한다”며 뜬금포 ‘살밍아웃’을 한다. 권은비는 “좀 빠지신 것 같다. 핼쑥해졌다”고 두둔해줘 ‘대환장 케미’를 이룬다. 그런가 하면, 권은비는 “지금 먹고 싶은 게 회냐?”는 질문에, “지금은 기름진 것 먹었으니까 칼칼한 게 먹고 싶다”며 제대로 된 먹방 코스를 정주행한다. 

 

그 길로 세 사람은 노포 전집 사장님이 ‘강추’한 짱뚱어탕 로컬 맛집으로 향한다. 여기서 전현무는 대야에서 펄떡이던 짱뚱어가 밖으로 튀어나오자, 이를 손으로 덥석 잡는다. 이후, 짱뚱어의 얼굴을 보더니 “너무 귀엽다. 키우고 싶어~”라고 첫 눈에 반했음을 털어놓는다. 그런데 잠시 후, 짱뚱어탕의 맛을 본 전현무는 “키우고 싶단 말 취소! 먹어야겠다”고 곧장 배신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전현무를 돌변하게 만든 짱뚱어탕의 맛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곽튜브와 권은비의 ‘내숭 제로’ 리얼 먹트립 현장은 1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6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교통공사,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로 지역사회 온기 전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부산교통공사 본사(부산진구 소재) 9층 강당에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15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조손 가정, 새터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필수 생활용품을 담은 꾸

2

NHN 와플랫, 정선군과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정선군청,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주식회사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일 정선군청에서 황선영 와플랫 대표, 최승준 정선군 군수, 최철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진복 우리주민주식회사

3

"관세 다시 25%?" 자동차업계, 한미 투자 특별법 2월 처리 요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미국 정부가 한국의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재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자동차 업계가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는 9일 성명서를 통해 “관세 인상 가능성은 우리 자동차 산업의 투자와 수출 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