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7+', 쫄깃한 삼각관계! '한국녀'에 돌진한 '외국남' 2인 신경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10:25: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국내 최초 다국적 연애 예능 ‘레인보우7+’에서 한국 솔로녀 유나를 사이에 두고 유럽 출신의 솔로남 니코와 로디온의 쫄깃한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솔로 남녀들이 엇갈린 로맨스로 혼돈의 상황을 겪는다. [사진='레인보우7+' 방송 갈무리]

 

17일(오늘) 오후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레인보우7+’ 5회에서는 새로운 데이트를 떠난 ‘2대 킹(King)’과 ‘2대 퀸(Queen)’의 아찔한 데이트 현장과,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남아있는 시티즌(Citizen)들의 ‘극과 극’ 로맨스 상황이 공개된다. 

 

앞서 ‘1대 킹’ 승훈과 ‘1대 퀸’ 유나에게 선택받아 24시간의 첫 데이트를 했던 마오와 니코는 이날 풀 죽은 모습을 보인다. 승훈과 유나에게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한 채 숙소에서 그들의 데이트 순간을 사진으로 확인하게 돼 기분이 착 가라앉은 것. 실제로 마오와 니코는 데이트 사진을 본 뒤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기분이 안 좋았다”, “보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다. 또한 “최근에 가장 짜증났던 날은 오늘이다”, “가장 후회되는 선택? 오늘의 투표”라며 속상함을 토로한다. 이후로도 니코와 마오는 카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각자 ‘유나’와 ‘승훈’을 떠올리며 심란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다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자, 마오는 “뭔가 이해가 안 된다”며 당황스러워 한다. 

 

반면 새롭게 데이트에 나선 유나와 승훈은 같은 한국인으로서 동질감을 느끼는 듯 데이트 초반부터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해 ‘동지애’ 혹은 ‘전우애’라고 표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2대 킹’ 승훈에게 ‘파트너 체인지 결정’ 알림이 울리고, 승훈은 고민 끝에 유나가 아닌, 새로운 상대를 선택한다. 

 

승훈의 ‘데이트 파트너’ 체인지 요청에 따라 유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로 돌아가고, 유나를 오매불망 기다리던 니코와 로디온은 유나의 복귀에 온도 차 반응을 드러낸다. 니코가 유나를 향한 호감이 큰 만큼 서운한 기색을 표출한 반면, 로디온은 유나를 따뜻하게 반기면서 세심하게 챙기는 것. 

 

급기야, 니코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내내 유나에게 냉랭한 기색을 보이면서, “나 힘들었어. 너 없을 때”라고 투정한다. 이 같은 분위기에 로디온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한테 아직 기회가 있는 것 같다”고 한 뒤, 유나에게 적극 다가가려 한다. 

 

24시간 데이트를 하고 난 후 오히려 관계가 어색해진 유나와 니코, 아직 데이트를 하지 않았어도 서로에게 호감을 키워가고 있는 유나와 로디온 중, 누가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