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최영재, 참호격투 대결 '긴급 중단' 왜? 돌발 상황에 얼어붙은 현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09:36:5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강철부대W’의 참호격투 현장에서 최영재가 긴급하게 대결을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강철부대W'에서 최영재 마스터가 참호격투 대결을 긴급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사진=채널A]

 

8일(오늘)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강철부대W’ 2회에서는 6부대 24인의 치열한 참호격투 현장과 최종 결과가 공개되는 한편, 첫 번째 탈락팀이 발생하는 ‘첫 번째 본 미션’이 속행돼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이날 참호격투에서는 앞서 첫 방송부터 안방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빡초희’ 원초희, ‘카바디 국대’ 우희준, ‘날다람쥐 맑눈광’ 김지은 등 ‘상여자’들이 대거 출격해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특전사 김지은 팀장은 ‘11m 외줄 오르기’에서 1등을 거머쥐어 ‘상대부대 지목권’ 베네핏을 따낸 직후, “전략적으로 체력을 비축할 것”이라며 참호격투 상대로 해군을 지목해 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들었던 터. 이 같은 굴욕에 해군 원초희 팀장은 “다 죽여 버리겠다!”며 이를 갈고, 독기 가득한 눈빛으로 참호 앞에 선다.

 

드디어, 특전사와 해군의 대결이 시작되자, 한 대원은 매서운 기세로 상대의 옷을 붙잡고 자신의 체중을 실어 넘어뜨리며 모두를 경악케 한다. 또 다른 대원 역시, 거세게 상대를 몰아붙이는데, 이때 최영재 마스터가 갑자기 휘슬을 부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대결을 긴급 중단시킨 최영재 마스터는 방금 전 벌어진 상황을 대원들에게 설명하는데, 대체 최영재 마스터가 대결을 긴급히 중단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그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치열한 참호격투에서 승리해 베네핏을 얻은 한 부대는 첫 번째 탈락 부대가 결정되는 ‘본 미션’의 작전도를 획득하는 것은 물론, 모든 부대의 대진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돼 막사에서 회의에 들어간다. 이후, 다른 부대들의 전력을 분석하며 대진을 짜는데, 한 대원은 “사실 이 부대는 빨리 떨어뜨리고 싶지 않냐?”며 살벌한 눈빛을 드러내 MC군단을 경악케 한다. 과연 ‘참호격투 승리’ 부대가 어떤 대진을 짰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다음 날 이른 새벽 최영재 마스터는 군부대 내 한 훈련장에서 ‘첫 번째 본 미션’의 작전명을 알린다. 첫 미션부터 역대급 스케일이 예고되자, 김희철은 “이런 미션은 보통 ‘강철부대’ 8회 정도에 나오는데?”라며 혀를 내두른다.

 

곧이어, ‘참호격투 승리’ 부대가 짠 대진표가 발표되고, 이를 본 MC들은 “서로 불편하겠네”라며 탄식한다. 대원들 역시 “이미 너무 많은 그림이 그려졌어”, “첫판부터 끝판이네”라며 찐 반응을 쏟아낸다. 과연 ‘참호격투 승리’ 부대가 누구일지, 역대급 스케일의 ‘첫 번째 본 미션’에서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에 궁금증이 솟구친다.

 

한편 지난 10월 1일 첫 방송된 ‘강철부대W’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4.1%(닐슨코리아 전국)까지 치솟은 것은 물론, ‘2049 시청률’에서도 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첫 회부터 압도적인 인기와 기세로 안방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채널A 공식 유튜브 채널에 1회 풀 버전이 공개되자, 무려 110만 뷰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2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여자 덱스’ 조성원(특임대), ‘피지컬 끝판왕’ 이수연(해병대) 등 ‘상여자’들에 대한 폭풍 관심이 쏠려, 첫 회부터 대박을 터뜨린 ‘강철부대W’의 무서운 인기와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대한민국 최정예 여군들의 치열한 참호격투 현장과 첫 번째 탈락 부대가 발생하는 ‘첫번째 본 미션’의 정체는 8일(오늘)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씨앤테크, AIoT 관제 시스템 통해 장비 무단 반출 시도 적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씨앤테크는 AIoT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지원 장비의 무단 판매 시도를 탐지하고 대응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한 기업에서 운영 중이던 장비의 이동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으며, 확인 결과 해당 장비를 외부로 반출해 판매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 신호는 장비에 부착된 IoT 단말기를 통해 수

2

"재무 안정·미래 투자 동시 확보"…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재무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유증)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업황 둔화로 약화된 재무안정성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태양광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3

"단기 희석보다 중장기적 생존과 도약"…한화솔루션, 2.4조 유증 승부수에 담긴 의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유증)에 나선 것은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재무 안정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단기적인 주가 충격과 주주 반발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이번 결정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