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1일부터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4-01 08: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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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보험금 및 미수령 연금·만기·분할보험금 고지·지급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생명은 이날부터 보험계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은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만기·분할보험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고 지급 신청시 해당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다.
 

▲NH농협생명이 1일부터 보험계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NH농협생명]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의 만기가 지났거나 실효(해지)된 보험계약이 관련 법률에 의거 소멸시효가 완성된 뒤에도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 또는 보험금이다. 미수령 연금은 연금지급 개시 후 고객이 수령하지 않은 연금을 말한다.

미수령 만기보험금은 만기가 지난 후 수령하지 않은 보험금이고 미수령 분할보험금은 보험상품별 보험기간 약관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해 보험금이 발생했으나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다.

보험금 지급 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영업점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NH 농협생명에서는 본인확인 후 해당 보험금을 지급한다.

전화로 신청할 경우 등록된 자동이체 계좌 확인 및 신분증·휴대폰 본인 인증 후 지급된다. 다만 지급액은 500만원 기준으로 인증조건이 추가될 수 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휴면보험금 및 미수령 연금·만기·분할보험금 보유 고객에게 ▲안내장 발송 ▲전화 안내 ▲고객 거래시 안내시스템 활용 ▲소액 휴면보험금 자동지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재산을 찾아주기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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