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옴부즈만, 전통시장의 목소리에 답하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24 09:08:48
  • -
  • +
  • 인쇄
설 명절, 광장시장서 만난 상인들 희로애락 청취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장과 직원 10여명이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이었다.

최 옴부즈만은 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광장시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상세히 청취했다. 원단, 섬유 등 기존 주력 업종의 침체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 화재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 등 상인들의 고민은 깊었다.

최 옴부즈만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전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상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최 옴부즈만은 상인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섬유와 한복 등 광장시장의 주력 업종을 활성화하고, 정책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화재 등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최 옴부즈만은 밝혔다.


최 옴부즈만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최 옴부즈만의 광장시장 방문은 단순히 전통시장을 찾은 것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발걸음이었다는 평가이다.

최 옴부즈만은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2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3

미우미우 뷰티, 장원영 앰버서더 선정…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우미우 뷰티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에 나선다. 미우미우 뷰티는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향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의 조합과 전개, 보틀 디자인 등을 통해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구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패션 영역을 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