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4번째 브랜드저금통 ‘저금통with농심’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04 09:42:08
  • -
  • +
  • 인쇄
농심몰 40% 할인쿠폰·화이트데이 기념 쿠폰팩까지 증정
누적 180만 계좌 브랜드저금통 등 플랫폼 영향력 확대돼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카카오뱅크는 잔돈을 저축해 쏠쏠한 온라인 몰에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4번째 브랜드저금통 ‘저금통with농심’을 새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저금통은 계좌에 남은 1000원미만 잔돈을 1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는 소액 저축상품이다. 카카오뱅크 저금통 보유 고객은 오는 24일까지 3주간 ‘저금통with농심’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만약 저금통이 없으면 새로 가입하고 전환해 저금통with농심을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뱅크가 잔돈을 저축해 쏠쏠한 온라인 몰에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4번째 브랜드저금통 ‘저금통with농심’을 새로 선보인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저금통with농심 고객들에게 저금 횟수별로 농심몰에서 쓸 수 있는 쿠폰팩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저금통with농심으로 전환한 다음 1번이라도 저금하면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각각 40%씩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받는다. 짜파게티는 올리브·사천짜파게티 2종, 너구리의 경우 순한 맛·얼큰한 맛·매운 맛(앵그리) 3종 가운데 각각 1팩씩 고를 수 있다.

누적 3회 저금을 달성하면 화이트데이 기념 쿠폰팩도 추가로 받게 되는데 ‘츄파춥스’나 ‘멘토스’, ‘후르트텔라’ 등을 각각 2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또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농심몰 앱을 통해 랜덤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된 500명에게는 한정판 굿즈 농심 너구리 키링 인형이 제공된다.

아울러 ▲농심 제품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스낵 ‘농꾸’ 무료 증정 쿠폰(2000명) ▲농심몰에서 사용 가능한 장바구니 5000원 할인 쿠폰(2만명) ▲포테토칩 4종(오리지널·트리플치즈·잭슨페퍼로니·엽떡오리지널 중 1종) ▲새우깡 3종(기본·매운새우깡·쌀새우깡 중 1종) 30% 할인 쿠폰(15만명) 등을 랜덤 당첨으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선보인 저금통with농심을 통해 저축은 물론 저축금액에 따라 아이템 이미지가 달라지는 기존 저금통 재미 요소도 그대로 즐기도록 마련했다. 고객은 저축하면서 저축액 구간에 맞춰 신라면컵과 웰치스, 먹태깡 등 친숙한 아이템 19종을 구경할 수도 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2022년 5월 세븐일레븐을 시작으로 저금통에 외부 파트너사를 연계한 새 뱅킹커머스 브랜드저금통을 선보였다. 농심과 함께하는 저금통with농심은 세븐일레븐, 오뚜기, 맥도날드에 이어 4번째 브랜드저금통이다. 카카오뱅크는 작년말 브랜드저금통 누적으로 개설된 계좌가 180만개에 달하는 등 플랫폼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잔돈을 저축하고 함께 제휴사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금융혜택을 제공토록 브랜드저금통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남부발전, 노사관계 우수기업 6년 연속 인증…공공기관 최초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노사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생형 노사문화의 독보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도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해 공공기관 최초로 6년

2

우체국에서 4대 시중은행 대출 신청…'실손24'도 앱에서 간편 청구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체국이 금융 취약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 대출 신청 서비스를 시작하고, 우체국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확대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13일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은행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일부터 군 단위 지역 총괄우체국

3

사상구, 공무원 대상 ‘2026년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발굴키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부산 사상구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지난 9일 구청 한마당 홀에서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