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퓨처플레이와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08 10:20:55

대우건설(대표 김형, 정항기)은 지난 7일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오픈 이노베이션 전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 분야 스타트업의 육성·투자, 스타트업과의 기술협업, 사내 스타트업 혁신 DNA 내재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우건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벤처 육성사업부터 시작하게 된다. 

 

▲ 대우건설과 퓨처플레이 임직원들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킥오프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지난 수년간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과 투자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B.T.S(Build Together Startups)'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드론 전문기업 '아스트로엑스' 등 건설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실행했다.

이번 협업으로 스타트업 분야에서 더욱 체계적인 투자와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가 아닌 독자기업으로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해 온 것은 임직원들의 DNA 속에 내재된 도전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스타트업 혁신에 대한 문화를 정착해 건설 분야의 혁신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금융, 2027년 달력 전통 무형유산 담아…문화자산 보존 앞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전통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문화유산 달력을 선보인다. 고객의 금융자산을 지키는 금융의 역할을 우리 사회가 계승해야 할 문화자산으로 확장한 사회공헌형 브랜드 마케팅이다.우리금융그룹은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자산을 주제로 제작한 2027년 탁상형 달력을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달력은 급격한 사회

2

신한은행·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 자산관리 강화…투자정보·교육 협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삼성자산운용과 협력해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투자정보 제공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선택권과 거래 편의성을 높인 데 이어 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금융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삼성자산운용과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

3

LS증권, 광주서 개인투자자 세미나 개최…2027년 증시 전망·매매전략 공유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LS증권이 광주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내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과 실전 매매전략을 공유하는 투자 세미나를 연다. 증시 분석부터 인공지능(AI) 산업 변화까지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LS증권은 오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 '투혼클래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