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영예 안아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29 10:36:46
‘모두를 위한 개인금고의 시작’ 광고로 디지털부문서 수상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카카오뱅크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최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모두를 위한 개인금고의 시작’인데 일상의 소중한 정보를 카카오뱅크 앱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개인금고’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실제로 이 서비스는 중요 문서파일이나 자주 잊어버리는 일상 속 비밀번호,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 등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음성파일·텍스트·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최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사진=카카오뱅크]

 

특히 수준 높은 암호화 과정은 물론 인증 절차로 보안성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휴대전화 사진첩이나 메모장에 저장된 정보들이 휴대전화 분실·해킹으로 쉽게 누출될 수 있는 데 반해 카카오뱅크 ‘개인금고’ 서비스는 원할 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보안도 지킬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해당 광고를 통해 주인공이 직접 금고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주인공의 여권 사본과 ID·PW 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정보들이 카카오뱅크의 수준 높은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 ‘개인금고’에 보관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32회째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선보인 광고 중 창의성이 뛰어나고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우수 광고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특히 학계는 물론 소비자단체, 소비자심사단 등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광고를 심사·평가하는 행사에서 수상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며 “카카오뱅크는 지속적인 고객 지향적 서비스 출시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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