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1.5%P까지 금리 우대 ‘온라인햇살론’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2-13 10:53:16
  • -
  • +
  • 인쇄
저신용·저소득 근로자대상…접근성 제고·금리부담 완화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새마을금고 모바일 플랫폼 ‘MG더뱅킹’에서 ‘온라인햇살론’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햇살론은 기존 대면상품 ‘근로자햇살론’을 창구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서류 제출 없이도 대출 실행까지 간편하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난 11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왼쪽)와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특히 온라인햇살론은 창구를 통한 대면 가입하는 상품에 비해 0.5%P에서 1.5%P까지 금리 우대혜택이 있는 만큼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신청대상은 연 소득 3500만원이하나 연 소득 4500만원이하로 신용평점 하위 20%이하인 근로자다.

상품 신청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개월 이상 재직 및 건강보험료 납부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3년과 5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온라인햇살론으로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금리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서민금융 활성화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

2

타임폴리오 'TIME 코스피액티브 ETF' 상장 이후 수익률 100% 돌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대표적인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수익률이 100%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코스피액티브 ETF’의 상장일 2021년 5월 25일 이후 수익률은 100.26%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 지수

3

현대L&C,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 '케어풀(Care-full)' 제시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L&C가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로 ‘케어풀(Care-full)’을 제시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 ‘인트렌드(Intrend) 2026·2027’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2026년 핵심 키워드로 ‘케어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트렌드는 현대L&C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