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올해 첫 분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4 11:09:12
  • -
  • +
  • 인쇄
1087가구 일반 분양 공급

DL이앤씨는 14일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총 4개 단지 232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토지등소유자 물량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 1087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 46~84㎡ 1058가구는 국민주택으로, 98㎡ 29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46㎡A1 97가구, 3단지 ▲59㎡A3 189가구 ▲59㎡B3 37가구 ▲74㎡A3 53가구 ▲74㎡B3 207가구 ▲74㎡C3 118가구 ▲84㎡A3 76가구 ▲84㎡B3 16가구 ▲98㎡A3 17가구 ▲98㎡B3 3가구 ▲ 98㎡C3 9가구(세대구분형), 4단지 ▲46㎡B4 195가구 ▲59㎡C4 56가구 ▲59㎡D4 1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은 코로나19 확산·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주택전시관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사전 방문 운영은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이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해당지역, 26일 1순위 기타지역, 27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7일에 진행한다. 정당 계약은 오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이 단지는 반경 1k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위치한다. 안양시외버스정류장이 안양역에 바로 인접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평촌 나들목(IC)과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지날 계획이다. 또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도 계획되어 있다.

이마트 안양점, 엔터식스 안양역점, 2001아울렛 안양점, 롯데 시네마 안양일번가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깝다. 이에 더해 안양세무서·만안구청 등 행정기관과 안양아트센터 등 문화시설도 인접하다.

도보거리 내에 안양초, 신안초, 근명중, 신안중, 신성중, 신성고, 근명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여기에 안양대 안양캠퍼스가 근처에 위치하며 만안청소년수련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병목안시민공원, 호계근린공원, 삼덕공원 등이 주변에 있다.

이 단지는 e편한세상 브랜드의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방과 방 사이, 거실과 방 사이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전 세대가 일조·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전용면적 59㎡A3, 59㎡C4, 74㎡A3, 84㎡A3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과 원스톱 세탁존(발코니)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스크린골프룸 등 헬스 시설이 들어서며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실내·외 놀이터, 독서실 등 자녀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 라운지 카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 편의시설도 들어서며 시설 종류는 단지별 차이가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굵직한 교통 호재들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2000가구가 넘는 e편한세상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빅바이트컴퍼니 맞손, 청년·군 장병 겨냥 ‘금융&라이프’ 시너지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청년층과 군 장병 등 미래 핵심 고객을 겨냥해 금융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마케팅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빅바이트컴퍼니 본사에서 전략적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서비스에 일상적인 외식 소비 혜택을 접목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2

무암, 한국 AI 영화로 칸 시리즈 공식 무대 장식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무암(MooAm)의 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Genfluencer)’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이하 칸 시리즈)에서 공식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전했다.이번 초청은 칸 시리즈 사상 최초의 AI 기반 장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K-팝과 K-드라마에 이어 한국이 AI 콘텐

3

“불확실성 뚫었다”… 롯데칠성음료, 1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91%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음료·주류·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수익성 중심 전략이 효과를 내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된 모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25억원, 영업이익 4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91% 증가한 수치다.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