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마이카, 오토리스·렌터카 ‘승계 대행 서비스’ 오픈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22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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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대상 및 금융상품 이전절차 등 모바일로 원스톱 서비스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신한카드는 오토리스 및 렌터카 차량 승계가 필요할 때 승계 대상을 찾아주고 금융상품 이전을 모바일로 원스톱 처리하는 ‘마이카(MyCar) 승계 대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카 승계 대행 서비스는 신한카드 오토금융 리스와 렌터카 고객이 기간 만료 전 차량 교체를 원할 때 본인 차량을 마이카에 등록하면 승계 대상 물색·차량 인도를 대행해주는 것이다.
 

▲신한카드가 오토리스 및 렌터카 차량 승계가 필요할 때 승계 대상을 찾아주고 금융상품 이전을 모바일로 원스톱 처리하는 ‘마이카(MyCar) 승계 대행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우선 마이카에서 이용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승계 대행 요청’을 하면 유선 상담을 거쳐 차량 승계 매물로 등록된다. 이후 차량 성능검사 및 실물 확인을 포함해 승계 대상을 찾아 구매 상담부터 확정까지 차량 승계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대행된다.

차량 등록만으로 남은 계약 그대로 비대면으로 제3자에게 승계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승계자가 나타날 때까지 이용 중인 차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승계 대상을 사전 확보한 경우 ‘승계 직접 요청’으로 진행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 업체 ‘다이어트카’와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승계 대행 관련 구매 상담 및 세부 절차는 10년이상의 리스 및 렌트 승계 대행 경력의 전문 매니저를 통해 이뤄진다.

별도로 오토리스와 렌터카 차량을 승계받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승계 차량을 찾아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내게 맞는 맞춤 추천’ 서비스를 이용해 승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차량을 검색할 수 있고 선택한 차량의 인증 중고차, 신차 가격도 비교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승계시 월납 금액 등 미결제액이 있다면 이를 자동 안내해 결제 계좌 출금, 가상 계좌 입금 등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마이카 승계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마이카 플랫폼에서 차량 승계 상담을 하면 2000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마이카에서 오토리스·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승계 대행 서비스에 매물을 등록하면 5000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신한카드는 마이카 승계에 등록된 차량의 매매까지 이뤄지면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최대 10명에게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오토리스와 렌터카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계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차량 관리와 금융서비스 결합 등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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