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타게임스, ‘실버 앤 블러드’ 뱀파이어 RPG 출시 기념 오프라인 프로모션 성황리 마무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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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XYZ SEOUL에서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버스&뉴비트와 함께 헌혈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비즈타게임스(Vizta Games)가 퍼블리싱하고 문톤(MOONTON)이 개발한 신작 게임 ‘실버 앤 블러드(Silver and Blood)’ 출시를 기념해 지난 28일 전개한 헌혈캠페인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수 XYZ SEOUL에서 열린 이번 프로모션은 ‘이젠 함께할 때’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뱀파이어 RPG라는 게임 콘셉트에 부합하는 ‘피’를 주제로 내세우고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헌혈버스와 협업해 진행됐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익 캠페인을 아우르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기획해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았다는 평가다.

현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실버 앤 블러드 굿즈 부채, 블러드 드링크 음료 등의 기념품을 선물했다. 게임 다운로드 인증 시 추가로 실버 앤 블러드 한정 굿즈를 랜덤으로 제공했다. 현장에서 헌혈에 참여한 방문객은 기존 헌혈 기념품은 물론 한정 굿즈, ‘NEWBEAT’ 포토카드 1종, 게임 내 리딤코드(블러딩 터치, 8만 솔리) 등을 증정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신인 남성 아이돌 그룹 ‘뉴비트(NEWBEAT)’가 함께했다. 프로모션 취지에 맞춰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멤버 전원은 이른 오전부터 기다린 팬들을 위해 직접 뉴비트 및 실버 앤 블러드 굿즈 부채와 블러드 드링크 음료를 전달하고 버스킹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헌혈버스 뒤편에 마련된 야외 공간에서 대표곡 'JeLLo(힘숨찐)', 'HICCUPS'(히컵스)를 비롯해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 'Highs&Lows(하이즈앤로우즈)'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공연 이후에는 헌혈에 동참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였다.

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RAW AND RAD'를 발매하며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Mnet 데뷔쇼 'Drop the NEWBEAT'와 SBS 팬 쇼케이스 '힘숨찐 해부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2025 러브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기념 서울 원더쇼', 'KCON JAPAN 2025', 'MyK FESTA' 무대에 오르며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6월 26일 정식 출시한 ‘실버 앤 블러드’는 피에 얽힌 고딕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한 전략형 RPG 모바일 게임이다. 중세 대륙의 전설과 시대적 혼란 속에서 운명을 뒤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컷 신과 고딕풍 미술, 캐릭터 개별 서사와 고유 스킬 구성을 더한 영화적 연출로 몰입형 판타지의 세계관을 더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4개 진영, 50여 종의 권속 캐릭터들은 각각 숨겨진 비밀과 성장 서사를 바탕으로, 스킬 조합, 라인업 구성, 혈능 해방 등 전투 전략에 따라 다양한 전개가 가능하다. ‘자유와 운명’, ‘삶과 죽음’이라는 테마 속에서 유저는 미넥서스 대륙의 질서를 뒤흔드는 한 편의 서사시를 직접 써 내려갈 수 있다.



비즈타게임스 관계자는 “수집형 RPG를 넘어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과 자유·운명·생명·기억이라는 철학적 의미를 담은 탄탄한 서사로, 이를 알리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한 결과 출시 직후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론칭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4.8점, 앱스토어 4.5점을 기록하며 흥행을 거뒀다”고 전했다.

실제 유저들은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게임 나왔다’, ‘콘텐츠도 다양하고 캐릭터 연출, 스토리도 훌륭하다’, ‘폰 게임 오랜만에 접했는데 중독성이 강하다’, ‘양산형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아낌없이 투자한 게 한 눈에 보이고, 무엇보다 스토리에 공들인 게 티가 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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