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신입사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09 11:37:00
건설 현장 주요 고위험 작업 VR체험 등 교육

DL이앤씨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 유성구 DL대덕연구소 내 안전체험학교에서 진행한다. DL이앤씨는 입문과정부터 체계화한 안전교육을 통해 신입사원의 안전의식을 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DL이앤씨 신입사원들이 안전체험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DL이앤씨 제공]

 

신입사원들은 1박 2일 동안 건설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전도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벨트‧안전모‧안전화‧완강기 등 다양한 안전 장비 착용‧사용법을 실습한다.

또한 화재 진압과 질식사고 발생 시 구조 방법, CPR‧응급조치 실습 등을 통해 위기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는 이번 안전교육을 건설 현장에 배치될 신입사원들뿐만 아니라 비현장직 신입사원 모두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안전체험학교는 총 21종의 교육‧체험 시설로 이뤄져 있다. 건설 중장비부터 건설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다양한 가설물과 시설 등을 설치했다.

건설 현장의 5대 고위험 작업인 고소‧양중(장비로 중량물을 들어 올리는 작업)‧굴착‧전기‧화재 작업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장비‧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최신 사물 인터넷(IoT), 드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웨어러블 장비 등 4차 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소 작업대를 교육 과정에 추가해 작업 전 확인 사항과 안전한 작동법을 체험으로 습득하도록 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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