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프랜드, 메타버스 음악축제 ‘메타홍대 뮤직투어’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9-19 11:46:47
십센치, 선우정아, 카더가든, pH-1, YB 등 참여

SK텔레콤이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해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홍대 뮤직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볼류메트릭은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360도 전방위를 동시에 촬영해 실사 기반 입체 영상을 만드는 기술이다.
 

▲ SKT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해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홍대 뮤직투어’를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T는 이번 메타홍대 뮤직투어에서 십센치, 선우정아, 카더가든, pH-1, YB 등 유명 아티스트의 볼류메트릭 공연을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일 1팀씩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후 25일까지 이틀간 앞서 공개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한다.

해당 요일에 공개된 아티스트의 인터뷰 세션은 오후 7시부터 이프랜드 ‘메타홍대’ 랜드에서 진행한다. 메타홍대 랜드는 대표적인 버스킹 명소인 홍대 길거리와 라이브 클럽 롤링홀을 19일부터 이프랜드에서 새롭게 공개한 모임 공간이다.

또한 메타홍대 뮤직투어에 참여한 이프랜드 이용자들을 위해 볼류메트릭 공연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찍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과 백화점 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참여한 모두에게 이프랜드 포인트 3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게릴라 플래시몹 이벤트를 오후 6시 30분부터 메타홍대 랜드에서 진행한다.

이외에도 아티스트 아바타 팔로우 이벤트, 아바타 인디 라이브 등 다양한 행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소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T는 홍대 라이브 클럽 롤링홀을 이프랜드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메타홍대 랜드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인디밴드ㅊ뮤지션들의 공연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메타홍대 뮤직투어와 메타홍대 랜드는 지난해 5월 SKT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홍대 인디 공연 문화를 대표하는 라이브 클럽 ‘롤링홀’, XR라이브 콘텐츠 제작사 ’라이브케이’와 협력해 완성된 프로젝트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장은 “이번 메타홍대 뮤직투어와 메타홍대 랜드 오픈을 통해 메타버스 공간이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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