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청년 제대군인 맞춤 지원 ‘히어로즈 카드’사업 동참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20 1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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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문화 정착에 국가보훈부·여신금융협회·3개 금융사 협약 체결
오는 7월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카드는 보훈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사업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KB국민카드는 이날 국가보훈부·여신금융협회 및 관계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7월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를 출시한다.
 

▲20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히어로즈 카드사업은 군 복무를 마치는 청년 제대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원활한 사회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KB국민카드는 현재도 나라사랑카드를 비롯해 국방복지카드·국방멤버십카드 등 군 당국과 연계한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 이 같은 성공적 사업경험을 토대로 전역 후 청년들의 복학·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 안으로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이 카드는 34세이하의 제대군인 또는 전역 후 3년이내 청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는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생활밀착 영역에서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공공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해 병역정보를 확인하고 발급될 수 있도록 하는 만큼 고객 편의도 높다. 이 상품은 연회비 없이 ▲외국어학원·서점 ▲어학시험(TOEIC·JPT) ▲교통(철도·고속버스) ▲구독(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 ▲이동통신(SK·KT·LG·Liiv M) 자동이체 ▲손해보험 ▲숙박 등 모두 7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 나라의 품격에 영향을 미치는 보훈정책에 KB국민카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금융과 ESG경영을 이행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사회로 복귀하는 국군장병들에게 도움이 되고 제대 후에도 대한민국 군인이었다는 사실을 더 자랑스러워하도록 이번 사업에 KB국민카드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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