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4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진행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1-30 12:34:05
14년째 지역상인·소외된 이웃과 상생…17만2000여가구 수혜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들과의 상생 실천을 위한 ‘2024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년째인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매년 명절에 KB국민은행 전국 13개 지역그룹이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함께 실시하고 있다. 전국 전통시장에서 정육·건어물 등 식료품을 구매하고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지원하는 행사다.
 

▲30일 영등포 전통시장에서 열린 ‘2024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서 김태원 영등포시장 상인회장(가운데)과 전응림 희망친구 기아대책 부회장(오른쪽에서 2번째), 이재근 KB국민은행장(왼쪽에서 2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그동안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온 KB국민은행의 노력으로 올해 설을 포함한 전통시장 식료품 구입비는 111억원에 이르고 지금까지 17만2000여가구의 소외된 이웃이 수혜를 입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날 영등포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상인들을 응원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구매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경기침체로 어려운 전통시장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원금액 규모를 기존 연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크게 늘렸다.

지원대상 역시 연간 3만여가구에서 올해부터는 4만여가구로 대거 확대됐다. 따라서 KB국민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설 명절에 2만여가구의 소외계층에게 총 15억원을 지원한다.
 

▲30일 영등포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2024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서 김태원 영등포시장 상인회장(오른쪽 2번째)과 전응림 희망친구 기아대책 부회장(왼쪽에서 2번째), 이재근 KB국민은행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자영업자·소상공인,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3721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시행하는 등 상생 금융의 실천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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