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2024 의료취약 지역주민 대상 의료봉사' 실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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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10월 30일(수) 의료취약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내과 및 가정의학과 의사를 비롯한 20여명의 인력이 참여했다. 신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진료 봉사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방문 진료도 시행됐다.
 

▲ 국립암센터, '2024 의료취약 지역주민 대상 의료봉사' 실시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은 “2019년 첫 의료봉사 이후 지속적으로 의료취약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 신서면 일대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없이 보건지소 한 곳만 운영되는 의료취약지로서 국립암센터는 2019년부터 이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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