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플라즈마·바이오사이언스, 안동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쾌척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31 15:03:00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K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 지역민 돕기에 나섰다.


SK디스커버리는 최근 발생한 안동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산하 관계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SK가스가 기부금 총 5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됐으며, 피해 주민들의 생필품 지원 및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의 공장들이 위치한 주요 생산 거점으로,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에 앞서 SK그룹은 26일,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원 상당의 성금 및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이재민들의 긴급 지원과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SK디스커버리와 산하 관계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전세사기 대책위와 정책 협약…“2030 보증금 사수, 4대 조례 제정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고질적인 전세 다세대·다가구 주택 금융 사기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피해 당사자들과 직접 마주하고 지자체 차원의 실무적 구제 방안을 담은 대형 정책 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전재수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2

“불붙은 여론에 칼 빼든 정용진…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해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손정현 대표를 전격 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5·18 정신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급속히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3

전직 교육감 8인, 장관호 통합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민주진보 단일후보 정통성 승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진보 교육계를 상징하는 전직 시·도 교육감 8인이 18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격적으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비 폭등, 교육 행정의 부패로 얼룩진 전남·광주 교육의 현실을 매섭게 질타하며 정무적·교육학적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