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오는 24일까지 3일간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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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은 24일까지 3일간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BNK부산은행] |
'꿈담기' 진로체험은 2019년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미래 인재양성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금융권 진로희망 고등학생 36명이다.
금융기관 가상체험 및 주식, 펀드 모의투자 대회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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