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테일식스, 공모전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1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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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와 함께 진행…재학생 및 강북구민 대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5 강북구와 함께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테일식스 '장르 스토리 맺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서울사이버대학교·테일식스, 공모전 포스터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및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남성향(현대판타지, 무협, 판타지, 대체역사)과 여성향(현대로맨스, 로맨스판타지, BL) 부문을 모집한다.

분량은 공백 포함 시놉시스+원고 5회 분량이다. 신청 방법은 PDF 파일로 변환 후 메일로 투고하면 된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대상(1작품)은 200만원(상금 100만 원, 선인세 100만원)과 출간 지원, 우수상(3작품)은 100만원(상금 50만원, 선인세 50만원)과 출간 지원, 입선은 50만원과 출간 지원, 특별상은 1000만원(상금 500만원, 선인세 500만원)과 영상화 지원의 혜택이 준비돼 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현직 전문 PD의 작품 피드백은 물론, 수상작들은 테일식스와의 정식 연재 계약 체결이라는 특전이 주어진다.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장 민선 교수는 "현직 전문 PD의 피드백은 물론 작품 연재 계약까지 주어지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이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 웹문예창작학과는 사이버대는 물론, 국내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웹문예’ 교육을 표방했다.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습은 물론, '웹' 환경을 활용해 실제로 작품을 발표하고 유통할 수 있는 방안과 경로를 교육한다는 점이 기존의 문예창작학과와 구별되는 점이다.

웹소설과 웹툰은 물론 소설이나 시, 수필 같은 전통적인 문예장르 모두 웹을 통해 유통되는 시대에 맞추어, 모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웹을 통해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이 학과의 모토이다.

또한 학생들이 작가가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웹문예창작학과와 작가컴퍼니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습을 이어가서 작가로 데뷔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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