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슈팅게임 신작 ‘LLL’ 플레이 영상 첫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14 18:12:17
  • -
  • +
  • 인쇄
사격‧이동‧탐색‧멀티플레이 등 슈팅 게임 핵심 요소 담아

엔씨소프트가 PC‧콘솔 신작 슈팅게임 ‘LLL’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14일 최초 공개했다.

LLL은 오는 2024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삼인칭 슈팅과 MMORPG, 두 가지 장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 엔씨의 신작 슈팅게임 ‘LLL’ 인게임 플레이 영상 스틸컷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는 오픈 월드의 자유로운 경험과 플레이어 간 협력, 전략적 전투를 핵심 요소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타깃을 대상으로 세밀한 조작감이 요구되며 특수 병기를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이 게임 전투의 핵심이다.

이번 영상은 100%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제작했다. 사격‧이동‧탐색‧멀티플레이 등 슈팅 게임의 핵심 요소들을 살펴볼 수 있다. 폐허가 된 서울에 등장한 돌연변이들을 소탕하는 SF 기반 스토리도 엿볼 수 있다.

배재현 LLL Seeder는 “SF‧슈팅‧MMO‧오픈월드의 조합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용자분들의 피드백을 LLL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요 개발 과정을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엔씨는 오픈형 연구개발(R&D) 문화 ‘엔씽(NCing)’을 통해 이번 LLL 영상에 대한 이용자의 피드백을 게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추후 이용자 피드백을 게임 개발에 적용해 나가는 과정도 개발자 인터뷰(DevTalks)와 댓글 답변하기(CCG) 등 엔씽 콘텐츠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