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종민 "여친 위해 하고 싶은 게 있어" 결혼 결심한 계기도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2 10:49:3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김종민이 사랑꾼다운 버킷리스트를 공개해 ‘멘토군단’의 칭찬을 받는다.

 

▲김종민이 사랑꾼다운 버킷리스트를 공개해 달달한 면모를 뽐낸다. [사진='신랑수업' 방송 갈무리]

 

4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2회에서는 김종민이 여자친구 ‘히웅이’를 위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김종민은 ‘히웅이’와 내년 초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터. 이날 그는 다시 한 번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이 생겼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고 말한 뒤, 수첩에 적어놓은 버킷리스트를 읊는다. “건강한 아빠가 되기 위해 건강검진 받기, 예비 장모님 모시고 여행가기, 여자친구 생일상 직접 차려주기…” 등을 언급하면서 설렘을 드러낸 그는 “이 정도면 결혼할 수 있을까?”라며 웃는다. 이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오! 스위트하다”, “정말 많은 발전이다”라고 폭풍 칭찬한다. 

 

‘6학년 1반’ 김일우 역시,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김종민을) 만났는데, 얼굴이 환해졌더라. 그래서 ‘종민 씨, 얼굴이 좋네!’라고 인사했다”고 맞장구친다. 그러자 ‘교장’ 이승철은 “요즘 김종민의 보컬 실력도 뒤늦게 화제다”라고 치켜세운다. 김종민은 민망해하면서도 ‘멘토군단’의 열띤 요청에 즉석에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른다. 그런데, 슬픈 이별 노래조차도 웃으며 밝게 부르는 김종민의 모습에 ‘멘토군단’은 빵 터져서 “얼굴에서 행복함을 숨길 수가 없네~”라고 입을 모은다. 

 

웃음꽃 가득한 분위기 속, 김종민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선 그는 직후 설렘과 긴장이 교차된 표정으로 초인종을 누른다. 이를 본 ‘멘토군단’은 “혹시 김종민의 그녀?”라면서 기대한다. 드디어 현관문 너머로 단발머리에 애교 미소 가득한 그녀가 “자기?”라면서 문을 열어주는데, 과연 김종민이 찾아간 단발머리 그녀가 누구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종민은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김종민은 “(여자친구가) 날 너무 사랑해준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길을 걸을 때 손을 잡으라고 (내 손을) 살짝 치더라. 그런 세심함이 너무 귀엽고 좋다”며 행복해한다.

 

과연 김종민이 실행할 버킷리스트가 무엇일지, 단발머리의 그녀가 누구인지는 4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4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교통공사,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로 지역사회 온기 전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부산교통공사 본사(부산진구 소재) 9층 강당에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15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조손 가정, 새터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필수 생활용품을 담은 꾸

2

NHN 와플랫, 정선군과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정선군청,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주식회사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일 정선군청에서 황선영 와플랫 대표, 최승준 정선군 군수, 최철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진복 우리주민주식회사

3

"관세 다시 25%?" 자동차업계, 한미 투자 특별법 2월 처리 요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미국 정부가 한국의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재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자동차 업계가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는 9일 성명서를 통해 “관세 인상 가능성은 우리 자동차 산업의 투자와 수출 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