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지현우 "결혼 생각? 에너지가 없어" 셀프 진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08:44:1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유진-지현우가 맛있는 소고기와 무밥을 먹으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전현무계획2'. [사진=MBN, 채널S]

 

1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47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유진-지현우가 추억의 음식 ‘무밥’이 ‘킥’인 맛집에서 허심탄회한 결혼 토크를 나누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이 ‘61번째 길바닥’으로 ‘추억의 맛’ 먹트립을 즐기던 중, 전현무는 “이번에 갈 곳은 ‘무밥’ 맛집이다. 그런데 원래 무밥집이 아니라 고깃집이었다”며 논현동에 위치한 함평 한우 식당으로 향한다. 여기서 네 사람은 안창살과 간받이살(토시살)을 먼저 맛보며 “고기 때깔이 1등” “육향이 대박”이라고 리얼 감탄을 터뜨린다. 네 사람이 한참 소고기를 구워 먹던 중, 전현무는 지현우에게 “결혼 생각은 없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에 지현우는 “에너지가 없는 것 같다”면서 “일만 하다 보니깐 집에 오면 지쳐서 잠들기 바쁘다”고 솔직하게 답하고, 전현무는 “내가 맨날 하는 얘기다. 눈이 높은 것보다 더 위험한 상황이다. 이러다 세월이 흐른다”며 폭풍 공감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경청하던 ‘기혼자’ 유진은 대뜸 지현우에게 “너는 작품에서 만나야 한다. 나랑 남편(기태영)도 작품에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다작’을 강력 추천한다. 나아가 유진은 “우리 부부는 심지어 비밀번호도 똑같다. 부부 사이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결혼 생활에 담긴 ‘찐’ 조언을 건넨다. 진한 결혼 토크 중, 해당 맛집의 ‘킥’인 ‘무밥’이 드디어 등장하고, 네 사람은 “엄마 생각이 난다”며 추억에 한껏 빠진 먹방을 선보인다. 

 

한편,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에서 살벌하지만 품격 있는 ‘이혼 전쟁’에 나선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유진X지현우와 함께한 전현무x곽튜브의 ‘추억의 맛’ 먹트립은 1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 4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온, 업무협약으로 미국 온라인 시장 진출 본격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홍삼 부산물 업사이클링 푸드테크 스타트업 삼온이 미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미국 유통 바이어 WAF International In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대표 제품인 홍삼 부산물 업사이클링 스낵 ‘RE:R

2

레고트(LEGODT), 예능 ‘걸리버 여행기’ 캐리어 협찬 진행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고트(LEGODT)가 채널A 신규 유튜브 컨텐츠 ‘걸리버 여행기’에 제작 지원 및 제품 협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4일 오전 11시 웨이브(Wavve)를 통해 첫 공개되는 ‘걸리버 여행기’에서는 거인 최홍만과 대세 크리에이터 조진세, 김원훈이 출연해 레고트 캐리어와 함께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의 여행기

3

인천공항 직원들, 해외여행·장기방치까지 ‘무료주차 남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이 공항 주차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무료 정기주차권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발급받아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직원은 해외여행이나 장기 차량 방치 등 사적 용도로 공항 주차장을 이용한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를 망각한 도덕적 해이”라며 관리 책임자 문책과 부정사용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