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김범수 "딸 희수 이번에도 1등!" 어머니 앞 '상위 2%' 영재 자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09:29:3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아빠는 꽃중년’의 김범수가 뇌출혈 투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집으로 초대해, 딸 희수까지 함께한 3대(代)의 나들이에 나선다. 

 

▲김범수가 2번의 뇌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어머니를 모시고 딸 희수와 함께 기적 같은 하루를 보낸다. [사진=채널A]

 

24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6회에서는 ‘57세 꽃대디’ 김범수가 뇌출혈로 인해 두 번이나 뇌수술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한 어머니와 함께하는 기적 같은 하루를 공개한다. 

 

이날 김범수는 오랜만에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와 딸 희수와 어머니의 애틋한 ‘조손 상봉’ 현장에 뭉클해 한다. 직후, 김범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사한 집에 어머니가 오시는 것은 처음”이라며, “어머니가 뇌출혈로 인해 두 번의 뇌수술을 포함해 총 세 번의 대수술을 받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곧 돌아가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다. 희수는 몇 년 간 영상통화로만 만났던 할머니와 만나 어색해하지만, 이내 할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함께 추억여행에 빠져 김범수와 어머니를 흐뭇하게 한다. 

 

그러던 중 김범수는 어머니에게 “희수가 이번 학기에도 또 1등을 했다”며 상위 2% ‘영재’ 판정을 받은 딸 자랑을 한다. 희수 역시 할머니에게 ‘1등’ 상장을 보여주며 영어로 쓰인 문구를 유창하게 읽어보인다. 그런 희수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은 어머니는 “딸을 바라보는 마음이 어떠냐?”고 묻는데, “이제는 엄마의 마음을 알겠다”고 답하는 김범수에게 어머니는 “너 또한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아들이었다. 존재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해 감동을 안긴다. 

 

오순도순하게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어머니의 ‘고향’인 필동을 찾아, 어린 시절 어머니의 놀이터였던 ‘한옥마을’ 투어에 나선다. 3대 모두가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은 가운데, 어머니는 한옥마을의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예전 할아버지 댁과 똑같이 생겼다”고 추억에 잠긴다. 나들이 도중 희수는 할머니의 휠체어를 직접 밀어주며 ‘효손’ 면모를 뽐내기도 한다. 어느덧 다시 돌아온 무탈한 일상에, 어머니는 “한번 안아 보자, 꿈인지 생시인지…”라며 아들을 따뜻하게 끌어안고, 김범수 또한 “건강하시니까 이런 날이 오잖아”라며 뭉클해한다. 

 

김범수와 어머니, 희수까지 3대가 함께한 따뜻한 하루를 비롯해, ‘철인 싱글맘’ 사유리가 아들 젠의 어린이집 친구 아빠들과 체육대회에 나서는 현장은 24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2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3

“발렌타인데이 매출 30%↑”…아웃백, ‘로맨틱 다이닝’ 전략 통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예약 문의가 증가하며 기념일 외식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가 아웃백의 주요 성수기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웃백이 최근 3년간 발렌타인데이 당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년 전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