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이혼 후, 그냥 죽었다고 해야 할지...심각한 우울증 겪어" 심경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09:38:0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벤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이혼 심경을 고백한다.

 

▲가수 벤이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이혼 심경을 밝히고 있다. [사진='이제 혼자다' 방송 갈무리]

 

벤은 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해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을 통해 벤은 "(이혼) 2년 차가 된 가수 벤"이라고 말문을 연 뒤, "그냥 제가 죽었다. 아예 죽었고 뭐라고 해야 할지. 우울증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벤은 "노력을 했다"고 말한 후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았다. 과연 벤이 이혼 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또 왜 이혼에 이르게 됐는지 그녀의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벤은 지난 2021년 6월 더블유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지난 2월 이혼했다. 당시 벤은 이욱 이사장에게 귀책 사유가 있어 이혼을 결심했다며 이혼 조정을 통해 딸의 양육권을 본인이 갖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2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3

“발렌타인데이 매출 30%↑”…아웃백, ‘로맨틱 다이닝’ 전략 통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예약 문의가 증가하며 기념일 외식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가 아웃백의 주요 성수기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웃백이 최근 3년간 발렌타인데이 당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년 전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