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박준형 "솔로 7년 차라고? 난 7년 전에도 40대" 갑분 나이 한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0:02:2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소개팅을 앞둔 신청자를 위해 ‘연애 코치’로 나선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7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8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고 싶지 않다”는 ‘콜’을 받아 직접 소개팅 현장에 출동해 ‘꿀팁’을 전수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장 브로’는 ‘솔로 7년 차’라는 신청자를 만나기 위해 ‘박장카’를 타고 이동한다. 차 안에서 장혁은 “그럼 유년기에서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솔로였다는 의미인 거냐?”며 안타까워하고, 박준형은 “난 7년 전에도 40대였는데”라고 씁쓸해해 ‘웃픔’을 자아낸다. 잠시 후 신청자가 있는 곳에 도착한 이들은 “연애 세포를 잃어버렸다”는 신청자의 하소연에 “우리가 돕겠다”면서 함께 미용실로 들어간다. 

 

미용실에서 신청자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막간을 이용해 장혁은 “왜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는지 말해줄 수 있냐?”고 조심스레 묻는다. 신청자는 ‘축구’ 때문에 전 여자친구와 싸운 사연을 고백한다. 이를 들은 장혁은 “한마디만 하겠다. 여자의 언어를 하나도 모르는 것 같다. 여자는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주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강조한다. 박준형 역시 “아재 개그는 절대로 하지 말라”면서 “자신이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상대의 말을 잘 들어줘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 

 

그러나 막상 소개팅에 들어간 신청자는 소개팅 여성에게 썰렁한 아재 개그를 하는가 하면 “전 남자친구와 왜 헤어지신 거냐?”는 질문을 던져 박준형-장혁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박준형은 “소개팅에서 과거 연애사를 물어보는 것은 실례되는 일인데, 이 얘기를 안 해줬네…”라며 탄식한다. ‘비상 상황’이 계속 속출하는 가운데, 신청자가 ‘박장 브로’의 도움을 받아 소개팅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박장 브로’가 일일 연애 코치로 등판한 ‘콜’ 현장은 17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은銀,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주시 소재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하고, 금융의 온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2

KB국민카드, 생성형 AI 구독 고객 413%↑…2년 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카드는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간 생성형 AI 유료 구독 고객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2년간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생성형 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34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

3

출시 때마다 20만 개 훌쩍... 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 인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1인 가구 증가와 디저트 소비의 세분화 흐름에 맞춰 미니 홀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념일 중심이던 홀케이크 수요가 일상 디저트로 확산되면서, 소용량·합리적 크기의 미니 홀케이크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겨울 선보인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적합한 크기와 딸기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