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문가영 "밴드좋아하는데 MC, 놀라움·기쁨 커...망설임 없이 선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0:53: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이 MC로 나서게 된 문가영의 소감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프로필 사진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배우 문가영.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문가영은 날카로운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스틸하트클럽’의 에너지를 그대로 전한다. 단순한 진행자가 아니라, 참가자들의 여정을 이끌 ‘밴드 큐레이터’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가영은 “새로운 도전은 늘 설렘을 준다. 평소 좋아하던 밴드 음악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프로그램에 합류한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밴드를 좋아한다고 종종 말해왔는데 실제로 기회가 찾아오니 놀라움과 기쁨이 컸다. 망설임 없이 함께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밴드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밴드 음악을 자주 들었다. 특별한 계기보다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풍성한 소리가 마음을 뛰게 했다”며 “한 곡을 반복해 들으며 드럼, 베이스 등 악기마다 집중해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작은 소리들이 모여 공간을 채우는 힘이 밴드 음악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스틸하트클럽’ 프로그램만의 특별한 매력에 대해서는 “완벽하진 않더라도 각자의 열정과 진심이 모여 사랑스럽고 놀라운 무대를 만든다”는 점을 꼽았다. 첫 녹화 현장에 대해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에너지 덕분에 현장이 더욱 활기찼다. 참가자들의 떨림과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모든 출연자를 응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가영은 “음악, 특히 밴드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열정 가득 무대를 만들고 있다. 그 에너지가 시청자분들께도 전해지길 바라며, 저희와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net ‘스틸하트클럽’은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보컬 등의 밴드 포지션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음악과 감정, 그리고 뜨거운 청춘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MC 문가영과 정용화·이장원·선우정아·하성운이 디렉터로 함께하며, 오는 10월 21일(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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