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전국 6개소 서비스망 구축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4 08:09:46
  • -
  • +
  • 인쇄
올해 대구, 대전, 경기센터 개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가 5월까지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은 장애인근로자의 사례는 900여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 3개의 센터가 새로 개소래 더 많은 장애인근로자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 장애인고용공단 제공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해 서울, 부산, 광주 등 3곳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대구, 대전, 경기 등 3곳이 추가 개소돼 전국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노무 및 법률 등에 관한 차별·부당행위 상담 ▲장애인근로자 대상 기본 소양교육 ▲센터별로 실시하는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수어통역사도 근무로 장애인들이 쉽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향현 이사장은 “올해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3개소 추가 개소로 전국 서비스망을 구축하여 장애인근로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조화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이를 지켜내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리라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2792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 조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에서 동탄 생활권과 반도체 배후수요를 갖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GS건설은 오산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1월

2

"성과급도 N분의 1?"…삼성 노조 '70대30 배분안'에 메모리 직원들 폭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노조의 ‘공통 재원 70%, 사업부 30%’ 성과급 배분 요구를 둘러싸고 사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흑자를 낸 메모리사업부와 적자 상태인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간 보상 격차를 줄이려는 노조 방안에 대해 내부에서는 “성과주의를 무너뜨리는 프리라이더 구조”라는 비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3

"메모리가 돈 벌었는데 왜 똑같이?"…삼성 노조 '70 대 30 성과급안'에 사내 의견 폭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재원을 ‘공통 재원 70%, 사업부별 30%’ 비율로 배분하자고 요구하면서 사내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메모리 사업부 등 흑자 조직과 시스템 LSI·파운드리 등 적자 사업부 간 보상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지만, 내부에서는 “성과주의 원칙을 흔드는 분배 방식”이라는 비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