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대희·홍인규, 김준호에 "우리가 입었던 팬티 줄게"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9:40: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의 ‘다둥이 아빠’ 김대희-홍인규가 ‘새신랑’ 김준호를 위해 ‘입던 속옷’ 선물하겠다고 나서며 뜨거운(?) 우정을 과시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0회에서는 베트남 닌빈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배산임수’ 지형으로 역대급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둘째 날 숙소에 입성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닌빈의 명소 ‘짱안’에서 전통 배 투어를 마친 ‘독박즈’는 이날 장동민이 예약한 2일 차 숙소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장동민은 “오늘 가는 숙소는 프리미엄 호텔!”이라고 호기롭게 외치고, 홍인규는 “이름에 ‘프리미엄’이 붙은 걸 보니 좋은 곳 같네”라며 기대한다. 장동민은 “맞다. ‘새신랑’ 준호 형의 정기를 확실히 충전해줄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예로부터 ‘배산임수’ 지형에 가면 정기를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곳이 그렇다”고 설명한다. 2세를 계획하고 있는 김준호는 ‘급’ 화색이 돌고, ‘정기’ 얘기가 나오자 ‘다둥이 아빠’ 김대희도 “나랑 인규의 정기도 받아 가. 우리가 입던 속옷 줄게~”라며 장난을 친다. 김준호는 “애국자들의 정기? 혹시 X 묻어있는 거 아냐?”라고 의심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대환장 케미 속, ‘독박즈’는 드디어 숙소에 도착한다. 이들은 아름다운 절경에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숙소에 “와! 진짜 프리미엄이네”,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다”며 찬사를 쏟아낸다. 직후, 로비에서 체크인에 돌입하는데, “모두 여권을 맡겨 달라”는 직원의 요청에 홍인규는 갑자기 사색이 된다. 그는 “어떡하냐? 여권이 없다. 전날 숙소에 체크인 하면서 맡긴 걸 두고 온 것 같다”고 어쩔 줄 몰라 한다. 장동민은 “아까 아침에 준호 형이 (호텔 직원에게) 뭐 돌려받는 것 같던데?”라며 김준호를 바라보지만, 김준호는 “난 내 것만 챙겼지”라고 답해 홍인규를 절망케 한다. 

 

여권이 없으면 투숙이 불가한 상황에서 홍인규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는 2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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