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데뷔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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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그룹 하입프린세스. [사진=챕터아이] |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앞서 공개된 멤버별 프로필과 앨범 재킷 이미지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7인의 매력과 팀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데뷔작 ‘17.7’은 오디션 과정을 통해 결성된 하입프린세스의 여정을 집약한 상징적인 앨범이다. 타이틀에 담긴 ‘17.7’이라는 숫자는 팀 구성 당시 멤버들의 평균 나이를 의미하며, 지금 이들이 가진 에너지와 성장 가능성을 고스란히 표현한 의미 있는 지표로 해석된다.
수록곡 역시 팀의 정체성을 오롯이 보여준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gOOd! (H//PE P ver.)’, ‘DAISY (H//PE P ver.)’를 비롯해, 프로그램의 메인 프로듀서를 맡았던 한국 힙합 레전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프로듀싱한 신곡 ‘Stolen’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데뷔작부터 팀 서사와 음악적 방향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하입프린세스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와 앨범 재킷은 하입프린세스의 또 다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링으로 7인 7색 매력을 발산하며, 팀이 지닌 자유롭고 당당한 에너지를 비주얼로도 구현해낸 것. 하입프린세스는 음악은 물론 비주얼까지 작업 전반에 멤버들이 참여해 자신들만의 색을 주체적으로 담아내, 이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글로벌 힙합 롤모델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Mnet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오디션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이자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여기에 최근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 체결 소식까지 더해지며, 한국과 일본을 넘어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전부터 글로벌 협업 라인업과 완성도 높은 제작 시스템, 뚜렷한 팀 컬러를 갖춘 하입프린세스가 과연 어떤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글로벌 힙합 그룹의 출발점이 될 하입프린세스의 첫 걸음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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