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산2' 양세형, 션 실체 폭로? "겸손한 척 하지만 승부욕 완전 있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09:06: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 양세형이 ‘뛰산 크루’의 정신적 지주 션의 실체(?)를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뛰어야 산다2'. [사진=MBN]

 

22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서울 마라톤 하프 코스와 피트니스 레이스 도전을 앞두고 체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크로스핏 체육관을 찾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션은 “근력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러닝과 근력 운동을 결합시킨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다. 무동력 트레드밀 앞에 선 멤버들은 시작부터 쉽지 않은 난이도에 당황하지만, 션과 고한민은 단숨에 ‘런친자 클래스’를 입증하며 치열한 속도 경쟁을 벌인다.

 

이어 이기광과 최영준이 대결에 나선 가운데, 이기광은 안정적인 러닝 자세로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처음 무동력 트레드밀을 접한 임수향은 “너무 무서운데?”라고 겁을 먹더니, 갑자기 돌고래 샤우팅을 폭발시킨다. 이를 본 양세형은 “마치 좋아하는 연예인 봤을 때 리액션 같은데?”라고 찰떡 비유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외줄타기 훈련이 이어지자 션의 눈빛이 돌변한다. 그러자 양세형은 “션 형님이 겸손한 척하지만, (운동을) 시작만 하면 승부욕이 확 불타오른다”며 숨겨진 실체를 생생하게 폭로해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훈련 도중에는 유선호의 엉뚱한 매력도 빛난다. 션이 “무동력 트레드밀은 ‘인도어’에서 하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자, 유선호는 “인도? 나마스테?”라며 ‘사오정’(?) 반응을 보인다. 이에 최영준은 “예전에 선호가 ‘포디움’이란 말을 듣고 ‘네 명 올라가는 거냐’고 물어봤다”고 덧붙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갈수록 팀워크가 탄탄해지는 ‘뛰산 크루’의 치열한 훈련기와 예측 불가한 피트니스 레이스의 결과는 22일(월) 밤 10시 10분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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