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의료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관리 체계가 의료기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가 시행된 이후 단 한 차례도 인증을 놓치지 않은 자생한방병원이 환자 안전·의료 질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두 병원은 인증제도가 도입된 1주기부터 이번 4주기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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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자생한방병원 전경. [사진=자생한방병원] |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수준과 의료 서비스 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서면 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의료기관 운영 체계와 환자 안전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팀은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이 ▲안전보장활동 ▲지속적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 ▲의약품 관리 ▲환자권리 존중 ▲감염관리 ▲시설·환경 안전관리 ▲의무기록 관리 등 전 영역에서 관련 기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병원의 4주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6월 3일부터 2030년 6월 2일까지다. 인증마크는 해당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을 포함해 대전·잠실 등 전국 13개 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병원 측은 전국 한방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의료기관 인증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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